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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렬자(行列字)는 하성(何姓)을 막론하고 종의(倧議)로서 미리 선정한 한자를 작명(作名)에 삽입하므로서 대수서(代數序)가 명료하고 원근소목(遠近昭穆)이 효득케 되는 것이니 아성(我姓)조씨(曺氏)도 조선중엽이후 각파(各派)에서 항렬자를 엄격히 제정하여 착오없이 시행하다가 갑술대동보시(甲戌大同譜時)에 제종결의(諸宗訣議)로 각파의 항렬자를 통일하기로 되어 아래와 같이 선정한 것이니 병자(秉字)이후 삼자식(三字式)을 선정한 것은 동명(同名)을 감소케 하기위한 조치로서 승자(承字) 이십이세(二十二世)라 함은 삼송(三松)으로부터 경기일세(更起一世)한 대수(代數)를 표시한 것이니 삼송파(三松派)가 아닌 제파(諸派)는 시조(始祖)로부터 대수(代數)를 정확히 계산하여 직계선조(直系先祖)중 하대하위(何代何位)가 삼송(三松)에 해당하는가를 산출하여 다시 이십이세(二十二世)에 승자(承字)가 되도록 주의할 것이니 항렬자 사용에 오차가 있을시는 동근연지(同根連枝)인 아혈족(我血族)의 차서(次序)와 소목(昭穆)이 문란함은 물론 선조에 대한 욕이 막심할 것이니 대수(代數)가 미상(未詳)한 친척은 차라리 작명에 항렬자를 삽입하지 않는 것이 옳을 것이다. |
삼송(三松) : 중시조 휘(諱) 겸(謙)으로부터 |
世 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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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行 列 字 |
承 승 |
秉 병 |
煥 환 |
圭 규 |
鉉 현 |
永 영 |
根 근 |
容 용 |
載 재 |
鎰 일 |
淳 순 준 |
東 동 |
燮 섭 |
均 균 |
鎔 용 |
潤 윤 |
稷 직 |
熙 희 |
興 흥 |
柄 병 |
燮 섭 |
喜 희 |
鎬 호 |
漢 한 |
植 식 |
炯 형 |
坤 곤 |
鍵 건 |
泰 태 |
相 상 |
烈 열 |
重 중 |
鎭 진 |
準 준 |
栢 백 |
煐 영 | |
|
相 상 |
烈 열 |
在 재 |
鐘 종 |
洙 수 |
穆 목 |
然 연 |
塤 훈 |
鏞 용 |
淵 연 |
榮 영 |
杏 행 |
垣 원 |
錫 석 |
汶 문 |
杓 표 |
螢 형 | |
入 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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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 |
下 |
上 |
下 |
上 |
下 |
上 |
下 |
上 |
下 |
上 |
下 |
上 |
下 |
上 |
下 |
上 |
五 行 |
水 |
木 |
火 |
土 |
金 |
水 |
木 |
火 |
土 |
金 |
水 |
木 |
火 |
土 |
金 |
水 |
木 |
火 |
세대수를 헤아릴 때는 위에서 헤아려 내려오는 수도 있고, 아래에서 헤아려 올라가는 방법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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