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자유 이야기

육군사관학교 야회 결혼

cbh하늘 2019. 10. 25. 23:27

 육사 야회 결혼식 전경  2019년10월19일

이 태득 고등하교 친구 아들결혼식

아들 육사 졸업후 현중위

며느리 육사졸업

이명호 친구가  스마트폰  찍어 메일온 사진

나도 이곳은 처음 들어가 보았다.

한때 대한민국 권력 핵심인물의 졸업생을 배출한 장소.

사진에는 안 보이지만 여자 생도생 들이 많아서며 4~5단계 칼을 들고 신랑 신부 통과 의식은 옛날과 같고 재미있으며 젊음이 느껴짐.

요즘 트랜드 신랑이 춤추고 가는 모습은 없어서며 군인 이라  군기가 있었다.

결혼 축하한다.

탑의 한문은 잘안보임

 

 

 윤 병수,조병형,장호석,이태득,정순돌

육사 식당인듯 출장 부풰인듯  일반적이나 참치을 통채로 참치회만났음.

  판교 엔씨소프트 부풰는 정말 맛났다.

 

장호석,이억용,윤병수,조병형,정순돌,이명호

이억용 친구는 고등졸업후 처음본다 방가웠다.

이명호,조병형,성영기

태능역~건국대앞(2호선)타고~강남역~분당 정자역 동생 만나 모친 요양원 가기로 몇일전 약속함

영기 친구가 수원 살아서 정자역 차로 태워줘서  정자역 주변 커피 전문점서  커피 한잔먹고 이야기 함.

이친구들은 고등,대학친구 들이라 옛 생각이 뜨올랐음.

아메리카노,카푸치노,먹었다 근대 그런거 별로다.

입맛에 앉맛다.

다방커피 ,마트 파는100원짜리,자판기300원짜리, 그런것에 길 들여져 있다.

좋은충고 감사하나

조또마때구다사이.

DON,T FUSH ME.

내폼 되로 산다.

 

 

서울은 지하철이 잘되어 있다.

근대 목적지 마다 금액이 다르고 본인이 예 강남역~정자 선택시 신분당선 구분당선 금액이 달라 문이 안 열리경우을 자주 당한다. 

구분당선 선택후 신분당선 타고 목적지 도착하면 문이 안열린다 그럼 카트 추가금액 결재하면

문이 열린다. 

 

카드가 발급되면 보증금500원 추가 금액 이다.

목적지 도착후 카드 넣코 500원환불 받어면된다.

촌 사람들은 당황한다.

 모르면 역무원 벨눌러 불러 해결하면된다.

가끔 도착후 환불 안되서 근냥 온 경우가 많았다.

 

사진 현재모습 함본다.

그리고 나이먹고  초상권 그런거 있음 문자나 메일,댓글 주면 뽀삽처리 해서 빼던지 사진내린다.

 

 

 

육사 스카이뷰다.

난2005년  자유 이야기방 가면 구글로  백악관,청화대,북한주석궁,기타 지구 빙빙 돌리면서 땡겨서  캡처한 위성사진 있다.

신기한 부분은 한국의 동해 울릉도 주변 찍어면 -2,000~2,500m 이고

서해는-100~200m 이며 깊이가 얕다.

 

대한민국 수준원점은 인하공대내  26,6871m이다.

수준점은 중요하며 여러곳 해안의 평균 높이을 평균하여 0.0m 결정

우리 나라 고속도로, 도로 기타 수준점이 있다.

 

국책사업경우 수준점과 좌표에 의해 x,y,z케드 수치로 건물, 각종시설물을 설치된다.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산 에레베스트 높이8.848m

바다깊이 신기하고 세계에서 가장깊은곳 '마리아나 해구(Mariana)11,033m이라 한다.

 

본인이 구글로 구글어스 깔고 지구돌려가며 찍어봐라 신기하다..

역시 구글의 위성기술은 상당하다.

위성 촬영한 GPS.X,Y,Z.좌표가 다  나온다.

 

 네이버,다음 카카오,전부 항공 촬영한 것이며

중요한 지역도 아닌데 전부 막아놓았다.

세상참 좀 알고 막던지 해라.

좌표도 없어며 허접하자나  사실

전문적인 것은 요기까지만.

 

분당에서 동생둘만나 모친 찾아뵙고

육사식당에서 소주1병,동생만나소주1병

수원역가서 새마을 타고 내려왔다.

 

근대 자주 느끼는 공공 열차 이용 스비스

 1년 10번 정도 이용

30~40대는 4차선일때 경부고속도로서 야밤에 차몰고 대구서 서울 휴계소 안쉬고 3시간 만에 겁업이 댕겼다.

근대 요즘 대중교통 KTX,섀마을이용. 

옛날에는 식당칸과 흡연장소 있었다.

흡연자는 이용해 보면 불편하다.

 

한번은 천안역 잠시  내려 한대폈다.

역에서 담배피면 벌금10만원이라 한다.

승무원이 말이 많타.

 벌금이 문제가 아니다.

성질 받치게 열차 세워 놓코 경찰불러 벌금때리던지.

 

대전, 대구, 역전 선 로내  흡연실 있으면(장거리2시간정도 일때 흡연및 커피한잔,휴게실역활)

좋을것같다.

고속뻐스도 중간에 휴게실 휴계후 가고 옛날 고속 뻐스는 좌석바다 띵똥벨 있엇고 벨 눌러면 즉시 와서 불편한점 물어며 목 마러다면 이쁜 여승무원이 즉시  물까지 스비스 했다.

 

지하철이나 공공 철도는 스비스는 엉망이며 등짝글 자기 조직들의 이익만 추구하는것 같다.

등짝에 대모글 어필 하지말고 고객들의 불편한 점들 건의나 해서 스비스 좀 잘해라.

승무원들 문전기 들고 근냥 왔다리 갔다리 하지말고

항공기처럼 보안이 필요하면 사복입혀서 무전기도 작은것 으로 않보이게

샤프한 보안원 으로  바꿔야 할것같다.

 

예의와 기본적인 스비스 정신 갖추고 승객을 대해라.

안그러면 너 그들 조직은 도태 될 것이다.

공공 지하철이나 철도 종사자는 멀밑고 건방지고 예의가 없고,불편한점 이야기하먼 변명만 하는인간들..

노조밑고 그러는 건지 세금 아 깝다 자동화 시스템 도입 하여 확 짤라  뿌던지.

예절 교욕 좀 시켜서 배치 해야 할 것같다.

자주 느낀다. 

 

예의바르고 스비스 좋은 비행기나 고속버스 이용 하면되지만.

흡연자의 권리 이런것은 어디에 민원을 넣어야  들어주나.

하여간 친구 아들 결혼축하하고, 친구들 방가웠다.

국세을 엄청내는 흡연자로서 흡연자의 권리는 국민건강 하면서 이미지 정치하는것들 표나 눈치만 볼것같고

추진할 인간들이 없을것 같고 세월이 해결해 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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