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산악회 제21차 신불산행~
1,일 시: 2008년 11월23일 일요일 2.산 행 지: 신 불산 (1,209M) 위 치: 경남
~산행전 기념촬영~ 산행기에 다 설명된것 같은데한명 빠졌네 앞에 좌에서 9번째 흰모자 25 구종우 후배
~좌부터,19구 종현,19조 병형,19정 현대,조 규활,19김 준연~ 항상 울동기가 최고 고참일때가 많타 ..타 산행이나 다른 동문회 가머 울나이가 맥주병들고 왔다 갔다 해야되는 기수인데 히얀이 선배님들의 참여가 적다.. 하지만 고향칭구 함식 보고 운동하고 조금 부담 되지만 방가운 얼굴 함식보기위해 가끔 산행을 하여 동기와 한폼 잡아본다. 앞어로 울 선배들이 많이 참석해주시길 바랄뿐이다
~19조 병형,21현 경환~ 이후배와는 관상과 성격이 비슷한것 같고 느낌이 동질감 이다. 성격이 직설적이며 바로 깬다
~19조 병형 22박 지하~ 이후배는 사이버상 박쥐로 뎃글과 이야기 많이 나누며, 음악많이 올려줘서 항상고맙게 생각하고 같이 한번 찍어 본다
~21 박종호 부부~ 하산길인데 뒤에 경치가 좋코,항상 카페에 예술사진과,산행사진 많이 올려주는 취미가 찍사인 초,고등 후배. ~26 이 상식 부부~ 보기 좋코 난 언제 마누라 델꼬 산함가나 난 함식 울마누라보고 아들뗄고 대구 앞산 함타자카머 미친나 ....캅니다... ~23 조 경이 GUEST,23 조 경이~ 삼호 19 조영덕 동생이고 산악회 생기고 23여자 처음참석.. 23백 문상 이야기 산행에서 조가들 딸래들 조은숙이나 조영숙이는 할배 카는데 그날 조경이는 오빠야로 불러줘서 고맙고,앞어로 할배보다 오빠야 훨신좋심다.... ~19 구 종현~ 우 칼바위을 기가 올라오는 칭구 조 규활..신불산행의 매력 이칭구는 같은 대구 살면서 가끔 만나는 술은 내하고 거의 맞수다 .....무머 3차 뻣도로 먹는 칭구다 이날도 이칭구는 술 기운에 산탄 칭구다
좌23김 현돌 ~19 조 규 활~ 우23조 경이 이칭구는 동문카페와 19카페 같이 운영하면서, 열과 성의로 사진이나 카페 활성화에 노력하는, 조가 항렬상 조카뻘로 가라골묘사가머 만나는 칭구이자 집안 이 지만 , 사진 가마니 보이 지가 더 할배다 .....머리도 내보다 더 허옇타..ㅎㅎㅎ
~19 김준 연~ 크게찍은 사진보이 살이 마이쪘네....이칭구와 ,나,현두만,세명이 중학교 재수 해가꼬, 창산20기와 칭구가 만타...쪽팔려 가지고 아직 중학교 동문회는 아애 한번도 안가고 안갈거다...그래서 고향카머 초등 동문에 애착이 더가고 앞어로 이 산악회가 쭉 이여지길 바랄뿐이다....
~19 조 병형~ 내가 봐도 올해 내로 이사진 액자 하나 만들어 방에 걸어 두어야 할 잘 나온사진
~23 백 문상,22박 상호,27김 성하~ 멎진 창산 산사나이들 진짜 폼난다.....폼생폼사 후배님들 속댄말로 사진 지긴다.
~31 김 대중,23 백 문상,27김 성하~ 산악회 집행부 .항상 산행준비에 빼이치고,진행하고 해도 선배들한데 뒤통수 맞고 깨지는 집행부. 특히난 상아와 카페정산보고 올리는 것어로 함식 의견차이로 내 주징을 내세우고 할때가많아 마안타. 문상아~관심~미움 ~~애착은~사랑이싺뜬다는 것이오..
좋케보머 누구나,어떤 단체에- 관심, 미움, 질투,애착,은 사랑이 싹튼다고 봅니다..
항상 어떤 집단체가 형성되면 집행부 몇명의 희생정신과,프로정신이 깃들여져야 아름다운 결실과 영원이존속한다 생각하며 선배들은 항상 집행부의 박수와,용서로 보다듬어주고 바른길로 리드하고
앞어로는 선후배님들은 선후배들이 서로 눈치안보고 산행할수 있도록 입만가져 왔다니. 그기수가 어떠꼬,그인간이어떠니 평가 하지 말기 바라며. 살다보면 맨날 주는 입장도 있고, 맨날 받는입장도될수있다고 봅니다
실대업는이야기 고만하고 산악회가 훗날 한명이 남아 창산산악회 깃발을 들고갈지라도 산악회가 영원하길바라며 후배집행부의 노고에 감사하고,지나간 이야기는용서와,사랑으로 하늘 나라로 날려보내고 희망찬 창산산악회 화이팅입니다.
~31조 강현,31김 대중아들,31김 대중~ 이기수가 활성화되어 창산을 접수하길 바라며 화이팅
~뒤 19조 병형,21 현 경환,22박 지하 가족~ 앞19조 규활 ,22 차 상갑가족
~뒤19 정 현대,22 깁 중규...앞19정 현대 가족,22 박 상호~ 맨날 먼저 산잘 탄다고,먼저 올라가뿌는 정현대....초등때 가스나들 고무줄 최고 많이 끈코, 술 안묵고도 웃기고 재미난 칭구 땡깡 ..ㅎㅎㅎ
~좌26 이 상식 가족,26이 상식 26 윤 분례,26이 종구,26 윤 경희,26김 태근,26 손 홍락,27 김 성하~ 갑짜기 뜨는기수 보기 좋심다
~뒤 22박 상호,22김 숙희,22김 중규,22 조 목현,22최 철근,앞22류 숙자,22 박 지하,22 김 현옥,22현 기자~ 굉장히 활성화된 기수 보기 좋심다. 이기수는 철그이는 나도 사랑하고...여동생 조병희가 이기수고,마누라도 이기수와나이가같고해서 정이 더간다.
~ 정상 부근 기념좔영~ 상아가 뽀 샆한 사진 뽀샆 흔적업고 보기 좋심다.
~하 늘 ~ 이사진은 액자 만들정도 차만사진
산행기는 산의 경치나 그 산의 전설이나 그런거 써야 하는데
우리나라 산 그기 그것 같아 동문산악회 특성상,모습,누구인지 치중했으며
나 자신도 모처럼 산행간 입장이라 사이버상 간접 근황과 모습을
나 나름되로 함담아 봅니다.....(경치 사진 집어 넣을려고 땡기니 다음 용량부족이네)
틀에 억매이지 않코
내 품되로 합쓰봅니다....
하여간 집행부 욕받고,산잘탓고요
동기 후배님들 무척 방가웠습니다.
다음 산행 기대하며...
신불산행 후기
2008년 12월
19 하늘 씀
그라고 이글 죄송하지만 자유 게시판에서 조회수 좀올려갖꼬 산악회로이동 하겠습니다..미안소리고요 그라고 19울동기위주와,성씨 조가 이야기와 실대업는 이야기 좀 해서 미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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