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쭈루룩 내리는 밤늦은 야밤 .....
아파트가 시끄럽다.....인간들이 싸운다.
폰이 울린다.
타협시키고 마음이 심란하여 늦개 잠을잔다..
일어나니 몸이 찌뿌둥하다.
마음내키는 돼로 등산준비하고 앞산을 올라간다..
산은 역시 바람이 시원하다...가을이 온듯
앞산 전망대..사진아래서 오늘 전부 옴직인것 같다...
내려오다...절에서 건축을한다
관심이있어 한컷찍는다..
하여간 곡선부 희얀하게 처리한다....(평단단가가 천이넘는다한다.아~비싸다)
두류 공원내 문화 종합예술회관
문화 종합예술회관....프리소울앙상블 공연 ....
근대 무언가 느낌이 좋타.....맨날 뽕짝 팝 듣다가 무언가 마음이 찡하다...크래식의 매력이
관람객들도 앵콜앵콜 한다 ..
야밤 야외에서 공연 무척좋은것같다.
문화종합예술회관안 소나무 조경수
문화 종합예술회관내 소나무 조경수
차마다...
대구 문화 종합에술관은 인연도많타 89년 처음 사무실차려놓코
일이 업어 선배한테 변경 설계 프로젝트을 받아 부분 설계 한것 같다.
그 선배는 하늘나라로 같고 세월참 허무하다..
하여튼 두류 공원가까이 사는것이 자랑스럽다.
두류 공원은 정말 예술공연은 무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