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아파트관리

대구.경북 환경교육

cbh하늘 2019. 11. 14. 13:08

2019년11월12일

장소:경산시립 박물관 강당

 

인간의 삶의 기본3대 요소: 햇빛(하늘),물(땅),공기(자신)

水 교육이라 현재 내가 살고있는 장소의 물이 어느 취수장에 약품 처리후

먹고 괜찮은지 아직 개념이 안서고 느낌이 안 온다.

 

장소:경산시립 박물관

오전 강사: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과장 백종택

지원 사업 85m2 이하 수도관 교체시 60%지원.

개인상담 결과 대구시장이 면적 승인

중남부지사:670~3031,3032 상세 사항문의.

 

오후 강사:본부장출신 김선집

내가 사는 아파트는 오래돤 아파트라 내부는 철강관으로 되어있어 부식되며 녹물 나온다.

물탱크로 옥상 물을 받아 각 세대 공급하므로 물탱크 청소 년2회와

직수을 하면 압력이 새서 각집 보일러의 ,동,엑셀,의 연결 부분이 터진다.

아파트 입구 총물량의 계량기가 있다.

 

과거 전임 대표자가 공용 라인은 라인별로 스태인레스로 교체 하였고

수도 계량기을 각 가정에 설치 하여 경비가 한달 대타을 작성

아파트 관리비에 금액계산 번거럽다.

전기,도시가스,계량기 같이 각 가정 외부로 설치 하여야 할것같다. 

협의 할 문제 같고 지원은 60%고 경비가 문제이다.

 

그리고 스테인레스 도 녹이선다 한다 기존 알고 있던 개념으론 이해 안됨 .

이 양반이 자꾸 자기 주관이라며

수도물 괜찬다.

멀 괜찬아.

먹는물은 사먹고 있구만 값은 수도물의 600배라도.

교육시 쿠기 한봉지 잘먹었지만

 

 난과거 상수도 사업본부,문화종합에술회관,등 각종 도로,배수장,정수장,단지조성,을 설계함

상수도 사업본부

 설계을 건축:(주)원건축사 대표박수현,토목:(주)선진건설엔지니어링대표 조 병형  내가했다.

아쉬운점은 보통 관공서 표석 됫면에 설계자,시공자 돌에 이름남기는 돼

나이 좀 먹으니 후회 됀다. 

 

교육시 매곡취수장 물이 약 70%대구시민이 먹드만.

과거 tv,신문,구미 위쪽 약품 머 그런거 말 만아지나 

매곡 정수장은 낙동강물 원수로 하자나 우째밑노. 

원수을 관로 공사하여 안동땜이 상류지라 공장오,폐수 가정집오,폐수

유입이 적개 되는 원수을 아용 하면 몰라도.

이 것도 세월이 해결 하겠지만.

 

대구 지역 70% 이상이 낙동강물 공급…유해물질 대책 급하다

 승인 2018.06.25 18:07

 

 

2002년 당시  대구 문양 정수장 프로 잭트시 취수장 낙동강물 원수로

중간 대형철관

악1~2m(용접후 압 검사등 한국 종합 기술 공사가 감리 )

지금 생각 하니 당시 600억 이상 공사 인데 

녹 않쓰는 관 재료가 업는지 의문 이다.

 

지난해 말부터 낙동강에 나타나기 시작한 과불화화합물 등 미량 유해물질이 논란을 빚고 있는가운데 대구 70% 이상의 지역에 낙동강물이 공급되고 있어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가 홈페이지 급수정보를 통해 공개한 수도물 공급지역(위 지도 참조)을 보면 중구 12개 동, 수성구 만촌 1동, 지산·범물 1·2동, 고산2동 일부, 두산동, 중동에다 서구, 남구, 달서구와 달성군 대부분이 낙동강 수계였다. 공산댐 물을 공급받는 지역은 북구 산격 1·3·4동에 그쳤고 가창댐물은 파동과 상동, 달성군 가창면 등에 공급됐다. 운문댐 물은 동구 12개 동과 수성구 고산 1·3동, 고산 2동 일부 등지에 공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상수도본부 관계자는 운문댐의 저수률이 34%를 넘어 지난 20일부터 금호강물 취수를 중단해 현재는 운문댐 물만 원래 공급지역에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대구지역 수돗물 급수지역 가운데 대부분이 오염사고가 잦은 낙동강 수계를 이용하면서 시민들의 불안과 불만이 높아가고 있으나 취수원의 구미 이전은 한발짝도 나가지 못하고 있다. 특히 기후환경변화로 가뭄이 잦아 운문댐 등 댐 용수 확보도 어려워지고 있어 식수확보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말부터 낙동강에 과불화화합물이 나오기 시작하고 지난달 말 과불화화합물 검출 사실을 확인했으나 인체에 해가 없는 미량이기때문에 시민들에게 알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김문수 본부장은 “지난달 29일 환경부도 과불화화합물 발생을 발표 했지만 인체에 해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구미에서 오염원이 발생하더라도 대구 취수장까지 오는데 20일이 걸리고 그동안 희석되기때문에 위험수준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지난 7일 부산에서도 과불화화합물 대구의 검출량보다 더 많이 나오는 것으로 보도가 나왔지만 잠잠한데 대구만, 물론 대구의 트라우마는 있지만 과민하게 반응하는 것 같다”고 항변했다.

 

김 본부장은 “200ppt 이하로 나온 과불화헥산술폰산은 호주의 권고기준 70ppt 보다 높지만 발암물질이 아닌데 시민들이 발암물질로 오해하고 있다. 발암물질은 과불화옥탄산인데 대구 정수장에서는 14ppt~20ppt 정도 검출됐다. 과불화옥탄산은 WHO에서 4천 ppt이하를 권고치로 잡고 있어 14ppt는 정말 극미량이다. 시민들이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김종현기자 oplm@idaegu.co.kr

출처 : 대구신문(http://www.idaegu.co.kr)(퍼온글)

 

대구 등 경북의 안전한 식수는 안동댐을 식수전용화하고 취수원 이전을 검토해 보면 좋을 것이다. 이를 위해 안동댐 상류에 위치한 영풍제련소는 오염물질방류 공장이므로 허가부터 불법여부를 체크하고 국가가 이전비용 일부를 부담해서라도 강제이전시키거나 폐쇄하여 식수 오염원을 항구적으로 차단할 필요가 있다. (퍼온글)

 

네이버의  어떤 교수 글인데 어디서 퍼온지 몰겠고 글이 옳은듯 5,000도면으로 안동땜으로 유입 되는것과, 상수원 보호 구역 지정시기,공장 현 위치 검토 후 불가한데 허가 내 줬다면 단체장등 관련자들 문책해야 할듯하고, 정당 하다면 강제이전 보상 문제 등  나중에  상세 파악 해보자.

 

아니  대구 남구 매곡정수장물 먹고 있네.

먹는 물은 계속 사먹어야 돼겟고

아파트 지하수 파서 원수 하든지 동구,수성구 이사 가든지.

나는 자연인이다 청정한 촌가서 자하수 파든지.

대책을 강구 해야 겠구만. 

 

김 문수 저거~저거~ 분부장 저양반 머라노 저양반 짱구가.

대구 시민 먹는 물 (장수) 같고 " 걱정 할 필요 없다고 강조"  이야기 해샀노.

아~ 저런 인간 갈구려다가 내 혈압 오른다.

물 을 이슈화 해야 겠구만.

 

건의 해서 원수을 안동땜 끌어 오도록  노력 중이라 해야지. 

 대구시청이 문제가 아니라.

먹는 물부터 국책 사업 해야 겠구만.

저런 본부장(4급짜리) 호로 보면 이런 맘 마음 생긴다.

 

 

(2019년 11월23일 인터넷 디벼본 결과 추가글)

 

 

 

 그리고 매곡 정수장 삼성물산50%,화성산업25%영남건설25% 공사시

설계,감리:한국 종합기술공사

 

프로 잭트에 시공을 참여 하여 감리 한테 열라 시달리고

시공이라 하루종일 욕 하고,자주 술먹고 나면 내 적성도 안맞고

참 노가다  판 어렵고 회의감이 느껴져서 준공 하기전  고만 두었다만. 

 

내 헤드에 기억된 것은 대형 프로 잭트라

포크레인 대형25톤,항타기 등  지방에서 볼수업는 기계와

대형관 인간키 보다 크고,구조물 폭이 60센티 이상이며

 

취수입구 구조물 지수판은 동지수판,기타 구조물  고무 지수판. 

그리고 취수장입구 구조물 상판 콘크리트 타설시 세벽4시부터

펌프카 두대로 레미콘 차 줄 짝 세워두고

1,000m3을 타설한 적 있다.

 

레미콘 타설 반장이하 팀은 막걸리 한말 사준적 있고.

철근은 2,500톤 이상이고  철근은 ton당 공정에 따라 조립시  당시 25만원 하도급 임.

 

목수 오야지는 대형 공사라 도면만 보고 일 안 하지만 영감이고

목수들 열라 개 기길래.

하루는 목수 오야지 이하 25명 정도

일 안시키고 집에 보내니 삼성 소장한테 열라 딱인적 기억.

 

 삼성직원들의 스티일 삼성본사 안전팀 온다면

용역 20명 이상 불러 자재정리및청소 안전교육 철저함.

살면서 고마움을 느낀점은  삼성 스비스, 삼성 증권 콜센타,

직원이 원격으로 내 컴에 들어 와서 컴을 조정하여

줄때 아~역시 삼성이다.

 보험,노트북,생활가전재품 대부분 삼성이다.

 .

 

2002년 축구 대~한~민~국 ,짜 짝짝~ 짝~짝 할 당시다.

일하다가 직원들 같이  두류 공원에 코오롱 야회 음악당서

4강 박수 처 줬다.

이 공사는 좌표와 수준점을 기준으로 레벨,광파기로 x,y,z결정한다.

 

 

세상은 사상가와 철학자에 움직이지만

요즘

 

환단고기》(桓檀古記)

에 푹 빠졌다.

100세 시대 장수에 관심만타

 

 

 

 

환국 ~백두산(배달민족)~단군신화

환국~수메르문명~그리스도교

 

9,000년전 역사이고 인간이300세이상 산다 한다.

세계서 가장 많이 팔리는 성경책에도 900세로 나 온다 한다.

 

하늘,땅,인간(신의 자기 현현)

하늘(天):남자.원형

땅(地):여자.네모

인간(人):자기.세모

  

 

 

천부경

우주창조의 이치를 81자로 풀이한 대종교서.  내용 대종교의 기본 성전으로 천신(天神)인 한인(환인, 桓因)의 뜻에 따라 한웅(환웅, 桓雄)의 천부인(天符印)을 가지고 백두산 신단수(神檀樹) 아래 강림하여 홍익인간(弘益人間)·이화세계(理化世界)  

천부경 차원 수(數) 요약 해설 천부경의 차원이 곧 대우주의 법칙이므로 차원을 논하기에 앞서 먼저 대우주의 지상 3차원의 생성원리

 

나중에 깊이 파악  해보자 .

2022년8월  현제 보니 증산도 종교 같다.

이글 밑어야 하나 아직 모러겠다.

 

 

 

경산시립 박물관

기억에 남는 장소고 압독국

 

 

 

입구에 원효 대사

설총,일연

세분 압독국 출생

멋있다.

난 무교 라 절이나 교회서 절은 하지않는다.

유교 사상 이라  선조님만 큰절을 한다.

 

 

원효대사

(617~686) (진평왕 39년) 삼국시대

 원효대사가 의상대사와 당나라로 유학가던중 어떤 굴에서 잠

해골에 고인 썩은

. 어젯밤에는 그렇게 달게 마셨던 해골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림

 해골에 고인 을 모르고 마실 때는 시원함.

(三界唯心 萬法唯識 心外無法 胡用別求) 삼계유심 만법유식 심외무법 호용별구

원효는 바로 마음먹기에 따라서 썩은 물로 달콤하게 느껴진다는 것을 깨달음.

부인 효석공주

 

 

 

 

 설총

원효대사와 요석공주 태어남

( 655~?) 신라 경덕왕  

이두 문자를 정리하고 발전시킨 신라 삼문장(三文章, 강수(强首), 설총(薛總), 최치원(崔致遠)) 중의 한사람이며, 벼슬은 한림(翰林)에 이르렀다.  

한자식의 국어표기법인 사독(史讀)을 창작하였다 

 

 

 

 

 

 일연

(1206~1289)은 고려시대

고려후기의 고승(高僧)으로써 《삼국유사(三國遺事)》 의 저자이다.

 

교육은 물이라 도움이 되었으며 장소가 박물관이라

박물관 관람 하고 팜프렛을 여러장 같고 왔다.

 

경주박물관,여러 박물관 전시 한 것 보다.

경산의 경산시립 박물관을

관람 하면서 와~여기도

어린이나 단체가 관람해 보면

가슴에 와 닫는 것이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나도 그날 교육은 별로고 박물관에

느낀점이 훨만타.

 

 

 

끝으로 지하철 타고 영남대 내려서 영남대 캠퍼스을 걸어서 가니

80년대 학창시절의 정문에서 대모했던 기억이 뜨 오르며

 군재대후 도서관에서 기사1급 딸려고 열공 하고 있었는데 대모 한다 하길래

가니

 채류탄  까스차에서  빵~빵 소고 양쪽 청바지 입은 백골단 아들이 뛰어오며 학생들 잡을려고했다.

 학생들 쭉후태 하고 학생들은 보도블럭을 깨서 던진다.

 

근대 치마 입은 여 학생이 치마 폭에 깬 블럭을 담아  던지며 야~이~시~발~넘~들~아 하고

돌을 던진다.

 

뻐이 서 서 구경만 하니 쪽팔리는 것 같기도 했고, 의협심도 생겼는것 같고 해서

오~월  그~날~이 다~시~오면 이~ 가슴에 끌는 피~ 피~  외치며

나도 같이 돌을 떤지고 한 것 같다.

 

군에 가기전엔 동문회 갑쭉돼다가 학사 경고 2번 밭았다

군 재대후 1학년때  교양필수 인 영어,공업화학,F학점 받아 날려

4학년때 영어는 강사 인 여자 교수 한테 수강신청 후 영어는 정말못한다.

하니

학생은 잴 뒷 쪽 가서 책피어 놓코 시험치라 했다.

고마워서 시험다치고 학생들 시험지 다 거두어서

당시 강사 교수 엑셀 차에 같다 주고 C학점 받고 졸업했고.

공업 화학은 교수실에 불려가서 C학접 받고 졸업했다.

 

기억나고 삶과 사회생활에 도움된 과목

미대... 한국미술사

가정대... AIDS..동성 애자가 걸린다...가정대 여학생이 아저씨 아저씨 하면서  답안지 막 보여줬음'.

법대... 정치학 개론 김영문교수,,이미지정치 

공대는 단순무식 한데 타대는 학생들이 논리적으로 말을 잘 하고,상냥하고, 해서 딴 세상 온 느낌.

3학년 부터 전공필수만 수강하고 전부 타 대학 가서 학점땀.

 

전공 필수

철근콘크리트 김 경찬교수...구조물의3대안정조건..전도,활동,침하...벽체 폭결정및 철근량결정

수문학           이 순탁 교수..유역면적만 구하면 교량,암거 구조물 높이 크기 결정

동역학    신 영식 교수..,원서 영어교제로  영문 시험 영대의 IQ로 학점 딴다고

빼이친 과목

지형및 공간정보 이 종달교수 ..광파기..지금은 GPS 기계로 1인이 꼭꼭 찍어 오토캐드에 데타을 올리지만

 

남자는 당시 보통 대학은 군시절과 7년정도 대학 생활한다.

해병대(326기)총동창회장 친구와,친구들

자칭 해결사

 

학창시절 동내 양아치 무지 잡아

영대 앞 기동대 파출소에

갔다 준것 같고

 

한번은 금호 집에 가다 진량정도 10명정도 뻐스 세워 놓코 깝죽 되는

넘 중 한명 잡아 센타 치니

고등학생이였다.

 대가리 잉크도 안마른것들이

담배가 나온다.

열라 패서 하양 파출소에 같다 줬다.

 

건설 정보 학과 출신이라

아는 교수 있는가 싶어 가니

이종달 교수 박에 업다.

세월 참 많이 흐른듯. . 

 

이글 많이 보기에 지하수 유튜브 올립니다.

https://youtu.be/8ccL9Q4XF4o

지하수 관정

https://youtu.be/Qyxj6tuLZcg

 

 

 

 

 

 

 

농업용전기

신청 아직 않옴

영천 금호인데 동작이 늦다.

금액은 55만원2상

3상일경우 추가11만추가.외전전기 설비용.

저온창고나 전기을 많이 서는 시설을 할 졍우 승압을 하면된다.

내전설비는 개인이 알아서  한다.

 

관정(물)

난 동생이 포크레인으로 표층만 파서 콘크리트 관정 있음

농업 용수는 가정용 모터로 할계획.

교량 설치및 단지 계획시 보링을 많이 시켜받다.

 

보니 6인치로 실업이 100m~120m 천공 작업하는 것같다.

수중모타80m이면 80미터만 뚤어면 된다.케이싱 때문에 물이 양은 약78*플라스틱 지름이다.

플라스틱,철관을 넣코인냐.

약 10년 흐러면 철관에 녹슬어 녹물이 나올 것이며, 스텐도 녹설고 하는데  한 아파트 25년 이상 살아 보면 철관 상수관에서 녹물이 나와 몇년전 상수도 본부 50%지원 받아 교 체 햿고 전공이 건설 상수도,설계,시공,감독 다 해 받지만 젊을땐 몰랏고 수 교육 및 내가 직접 격어보니

물(수)정말 중요 하고,공기.빛(전기)음식,이 하늘 나라는 가는 지름길 임을  느끼고

100세 시대에 평균 수명은 살아야 곗다고 생각 하고 살행 중 아다.

일제 시절 쪽바리들이 한국  금수 강산에 쇄 말뚝 박는 모양세다.

 

환경 단체들과,

국토부담당 부서는 표준도 많들든지 머 한냐 ?

요즘 농촌  가 바라 지하수 곳곳에 있다.

나도 놀란다.

개인들이라 돈 안돼서 조용한냐?

후손 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하지 않켓나.

 

 

 

건설  수 교육 저 양반들이 좀  받고,허가 내 주는 공무원도 수 교육 좀받고 또또이 해라.

연결부분과 수중모타,전기 배선,등 물이쫴여 들어 올것 같다.

(돈도 많타 돈많으면 그렇케 해라.)

 

콘크리트 관크기(1~2미터)크기로 콘크리트 관이나,가로1m,세로 1m ,철근 콘크리트 폭30센치

로 보편적으로 토사1미터 연암1m ~2미터,경암2이상 ,까지 약3m 파서  관 또는 철근콘크리 치고,지표수 차단이 중요하다.

 

보링 크기가 6인치 이면 경임에서 3구멍을 뚤을 것이다.

왜냐 하면 지하수는 압력이 굉장히 세다.

지하수 물길을 막을경우 대구지하철 1호선 할때 막아  지하1층 바닥 보통 20센치도 뚤고 올라오고,

지형 조건이 않맞는 경사진 곳에의 아파트도 무너 뜨린다.

보통 갈수기 때도 최저 수위가 평지에서 1.5~2미터이다.

이상은 내경험에 의한 것이다.

 

뚜레박이나, 인력으로  물퍼는펌프(약8~10만) 로 물을 퍼 올릴수 있도록 하는것이 낭만적이고,내추럴,힐링 할것같고,.

농업 용수로 모자랄 경우나,음용수로 할려면

3구멍 보링 시켜 항상 1톤이상물을 보면서 약2~3미터 높이의  지하수을 전기모타,휘발유 모타로 뽑아 충족 할 것이다.

 

 

10미타당 100만원

100미터 심층일때 1,000만원 정도 이다.